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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성 양신현 룽푸환넝과학기술주식회사 직원이 회수한 폐플라스틱병을 압축해 작업장으로 운반하고 있다. (6월27일 촬영)
산둥성 양신현 룽푸환넝과학기술주식회사에서 회수한 폐플라스틱병은 절단, 세척, 정화, 결정, 건조, 용해 등 30여 번의 공정을 거친 후 폴리에스테르섬유, 양탄자 등 각종 제품으로 변신한다. 현재 룽푸환넝은 매년 폐플라스틱병 20만 톤을 회수, 활용해 만든 제품을 해외로 판매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판창궈(範長國)]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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