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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山東)성 이위안(沂源)현 리산(歷山)가도(街道) 차이반위(彩板峪)촌의 한 유리 제품 회사에서 직원들이 러시아로 수출할 유리 제품을 검사하고 있다. ‘일대일로’의 제의는 산둥성 이위안현 유리 제품 기업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 왔다. 최근, 이런 기업들이 수출 무역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생산된 식기, 장식물 등 유리 제품이 인도네시아,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일대일로’주변국에 잘 팔리고 있다. [촬영/자오둥산(趙東山)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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