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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해군 첫 신형 구축함의 진수식이 상하이(上海) 장난(江南)조선(그룹)유한책임공사에서 진행되었다. 이 모델의 구축함은 완전히 중국 자체로 개발한 신형 만톤급 구축함이다. 이 구축함의 진수는 중국의 구축함 발전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는 표징이며 해군 장비시스템 구조의 완비화, 강대한 현대화 해군을 건설, 중국꿈과 강군의 꿈을 실현 등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둥하이(王東海)]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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