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9월 8일] (왕이쥔(王逸君) 기자) 세계자연보존연맹(IUCN)에서 5일 발표한 헤비급 보고에 의하면 글로벌 온난화로 해양이 점차 취약해지고 해양생물의 생존환경이 끊임없이 변이되고 있어 세계 식품 안전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
보고는 어류 개체군 분포의 변화로 1970년부터 2000년까지의 시기에 비해 동남아시아 지역의 어업 생산량이 2050년에 이르러 10%~30%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문가는 각 나라에서 온실 가스 배출량을 감소하고 재생에너지를 대대적으로 사용할 것을 호소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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