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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9월 9일] (왕유링(王优玲) 왕시(王希) 기자) 8일, 관세청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의하면 올해 8월 중국의 수출입 총액은 2.2조 위안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7.9% 증가됐다. 그중 수출은 1.27조 위안으로 5.9% 증가됐고 수입은 9250억 위안으로 10.8% 증가됐다.
관세청의 데이터에 의하면 8월까지 중국의 일반무역 수입 수출은 8.66조 위안으로 0.6% 증가됐고 대외무역 총액의 56.4% 차지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1.4% 증가됐다. 동기의 중국 가공무역 수출입액은 4.47조 위안으로 7.8% 하락했고 대외무역 총액의 29.1%를 차지하며 지난해 동기대비 1.9% 반락했다.가공무역 흑자는 1.29조 위안으로 3.3% 줄었다.
관세청의 데이터에 의하면 올해 8월까지 중국의 무역흑자는 2.31억 위안으로 5% 확대됐고 그중 8월의 무역 흑자는 3460억 위안으로 5.1% 감소됐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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