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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 2016-09-11 11:15:15 | 편집: 이매
중국의 펑샤오강(馮小剛) 감독과 판빙빙(范冰冰) 등 배우들이 영화 ‘아부시반금련(我不是潘金蓮)’을 들고 토론토 국제영화제를 찾았다. 판빙빙은 가슴골이 깊게 파인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자신의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다.
원문 출처: 중국청년망(中國靑年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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