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 2016-09-14 09:47:27 | 편집: 이매
(사진설명: 노오란 석회암 바닥)
폭포뒤의 벼랑은 대표적인 석회암 바닥으로 노랗게 울퉁불퉁해 그 위를 흐르는 물이 짖궂은 개구장이가 뛰놀듯 열정적으로 흐르게 하며 풍부하고 다채롭다.
황혼이 되어 햇빛이 벼랑을 비추면 노오란 절벽이 다양한 색채를 반사해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채색의 놀이 이 땅에 내린 듯 유난히 눈부시고 눈에 띈다.
핫 갤러리
"새가 둥지를 사랑하듯, 우리의 고장 사랑한다"- 위글족 옥상(玉商), 중원에서 꿈찾아 삼만리
중국 국빈호위대: 한치의 오차도 용납 안한다
문화 교류, 중국·라오스 친선의 다리 구축
국내 실내악의 역사를 만드는 사람
일본 동물원, 호랑이 새끼의 귀여운 모습
中 ‘대형 월병’ 윈난 쿤명서 선보여
세계 매체가 주목하는 항저우
시후 풍경
윈난 야생동물원 최초로 레서판다 번식에 성공
(렌즈·장정의 길에서) 홍군, 8명의 신병(神兵)으로 1개 대대 격파
최신 기사
'이모티콘팩' 푸위안후이, 새로운 표정으로 눈길
황룡: 선인의 채색 밭
3차원 인쇄 ‘월병’으로 추석 맞이
중국 디자이너 왕타오의 작품 뉴욕패션위크에 선보여
中 공군 다형 전투기 서 태평양에 가서 원해 실천능력 검증
쑹쟈 화보 공개, 따뜻한 색조에 가을 이미지 연출
쓰촨 싼싱두이박물관, 귀여운 청동 가면 월병 공개
린즈: 규방속 여인의 마을
이드 알 아드하를 기쁘게 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