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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국국제방송국 | 2016-09-14 09:47:27 | 편집: 이매
(사진설명: 멀리서 본 오채지)
겨울이 되면 얼음의 폭포와 눈의 호수가 황룡을 은빛의 세상으로 만드는데 그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채색의 바닥은 속세에 떨어진 비취처럼 아름다우면서도 기이하다.
황룡에는 금사포지와 오채지 등 명소외에도 자연이 만든 분재의 연못도 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분재의 연못이 잠들어 있는 아름다운 티베트족 여인처럼 뭇산의 녹음속에 안겨있는 쟁염지(爭艶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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