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9월 15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0년까지 국가통용언어문자는 전국적 범위로 보편화되고 언어문자정보화수준 및 국가적 수요에 대한 언어문자사업의 서비스 능력은 전면 제고될 계획이라고 밝혀졌다. 13일, 교육부와 국가언어위원회는 “국가언어문자사업 ‘13차 5개년’ 발전규획(國家語言文字事業“十三五”發展規劃)”을 발표했다. 규획에서는 농촌지역 표준어수준을 힘있게 제고시킬 것과 더불어 이 사업을 샤오캉(小康)사회 전면적 건설의 결정단계 전반 프로세스에 관통시킬 것을 제기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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