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우루무치 9월 20일] 19일, “호련호통: 미디어 협력의 새로운 기회(互聯互通:媒體合作的新機遇)”를 주제로 한 제5회 중국-아시아·유럽박람회 언론부장 포럼이 우루무치에서 열렸다. 중국과 아프가니스탄, 오스트리아, 벨로루시, 캄보디아, 이집트, 키르기스스탄, 몽골, 미얀마, 뉴질랜드, 파키스탄, 스위스, 타지키스탄 등 국가의 언론장관, 정부대표, 미디어 책임자 및 이슬람협력기구(OIC) 대표 40명 가까이 포럼에 참석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