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 외교부 사이트)
루캉(陸康)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기기자회견에서 일본이 군사안전 영역에서 신중하게 행사하며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할 것을 바랐다. 루캉 대변인은 기자의 해당 물음에 대답하면서 이와 같이 말했다.
그는 이 문제에 대해 "우리는 이미 여러번 입장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루캉 대변인은 또한 "우리는 일본이 역사교훈을 실질적으로 받아들이고 일본 국내와 국제사회의 정의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경청"해야 한다고 하면서 "아시아 이웃나라의 안전주목을 중시하며 군사안전영역에서 신중하게 행사하고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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