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오타와 9월 22일] (리바오둥(李保東) 기자) 가이 세인트-자크 주중 캐나다 대사는 20일,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캐나다 방문은 캐나다와 중국 관계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이며 쌍방은 많은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할 수 있다고 전재했다.
가이 세인트-자크 대사는 이날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오타와에서 리커창 총리와의 회견을 아주 기쁘게 생각하고 있는 데 이는 매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가이 세인트-자크 대사는 또한 리커창 총리의 캐나다 방문은 필연적으로 캐나다와 중국 관계의 촉진에 유익하며 “우리는 많은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수 있다”고 말하고 나서 경제 무역 협력 외 인문, 교육, 관광 분야에의 협력도 매우 중요하며 위생 건강 영역에서의 협력 확대도 필요하다고 표시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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