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가 18일부터 28일까지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제71회 유엔총회 시리즈 고위급회의에 참석하고 캐나다와 쿠바를 공식 방문했다.
현지 시간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가 쿠바를 공식방문했다. 국제사회는 이에 큰 중시를 돌리고 이번 방문이 중국과 쿠바 전통친선을 심화...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진행된 정례기자회견에서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캐나다 방문성과를 소개했다.
24일, 리커창(李克強) 중국 국무원 총리가 캐나다 공식방문을 마친 가운데 캐나다 여러 상공업계 인사들은 이를 실무, 협력, 희망의 방문이라 평가하면서 풍성한 방문성과가 양국 경제무역관계를 확대하는데 대한 그들의 자신감을 북돋아줬다고 말했다.
전세계 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유엔 2030년 지속가능개발의제’(The 2030 Agenda for Sustainable Development)는 전인류의 경제∙사회 정책을 가이드하는 강령적 문서이다
9월 21일, 리커창 총리가 뉴욕 유엔본부에서 제71회 유엔총회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다같이 노력하여 우리의 세계를 바꾸자"를 주제로 한 일반적 변론에...
현지시간 9월 20일,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뉴욕경제클럽, 미중관계전국위원회, 미중무역전국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환영 연회에 참석해 축사 및 질문에 대답했다.
현지시간 9월 21일,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는 뉴욕에서 묵고 있는 호텔에서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를 회견했다.
제71차 유엔총회 일반 변론이 20일 뉴욕 본부에서 시작되었다. 26일에 끝나게 되는 이번 변론에는 140여명 국가 지도자와 정부 수뇌자 및 수십명 장관 등 대표들이 참석 및 발언할 예정이다.
9월 25일,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와 부인 청훙(程虹)여사가 아바나 대극장에서 중국과 쿠바의 "손에 손잡고 중국 라틴미주 문화교류의 해" 아바나의 밤 특별예술공연행사에 참석했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진행된 정례기자회견에서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캐나다 방문성과를 소개했다.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는 9월 24일(현지시간) 아바나 혁명궁전에서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무위원회 주석 겸 부장회의 주석과 회담을 가졌다. 회담이 끝난후 리커창 총리는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무위원회 주석 겸 부장회의 주석과 양자간 협력문서 조인식에 참석했다.
현지 시간 9월 24일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아바나에 도착한 후 공항에 마중 나온 디아스 카넬 쿠바 국무위원회 제1부주석 겸 부장회의 제1부주석을 회견했다.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는 9월 24일(현지시간)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무위원회 주석 겸 부장회의 주석의 동반하에 아바나에서 쿠바의 민족영웅이자 혁명선구자인 호세 마르티 기념비에 화환을 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