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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창춘(长春) 9월 25일] (장젠(张建) 기자) 국가 임업국의 관련 책임자는, 2016년 중국 산림관광절 및 창바이산(長白山) 국제 생태포럼 개막식에서 국내 산림관광객수가 국내 여행자 비례의 4분의 1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장융리(張永利) 국가 임업국 부국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30년 가운데 중국의 삼림 관광업은 줄곧 쾌속적으로 발전하는 등 양호한 추세를 보였다. ‘제12차 5개년’ 국가계획 기간 국내 삼림관광객수는 40억명으로서 년 15%의 성장률을 보였다. 2015년 국내 삼림관광객수는 10억5천만명에 달해 국내 관광인수의 26%를 차지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 임업국, 길림성 인민정부 등 단위들에서 공동 개최했다. ‘녹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오, 빙천설지도 금산은산이여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삼림관광업을 쾌속적이고도 건강하게 발전하도록 진일보로 추진하고 삼림생태관광이 생태임업건설과 민생임업가운데서 중요한 역할을 더 잘 발휘시키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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