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타리나 기에로르기바 유럽동맹위원회 부위원장은 3일 유엔 사무총장 후보인 신분으로 유엔본부에서 진행한 각 회원국간 비공식 대화회의에 참석했다.
탐슨 유엔총회 주석이 이번 "공개면접"을 주재했다. 그는 이는 투명하고 포용성적인 유엔 사무총장 선발과정을 추동하는 일보로서 절차는 이에 앞서 올해 진행한 후보인 선거 "공개면접"과 같다고 말했다.
기에오르기바 부위원장은 경선주장을 발표하면서 세계 평화안정 수호를 강조하고 또 유엔은 충돌을 더 유효하게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 재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에 자신이 당선되면 유엔 고위층 관원중 여성 비례를 제고할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회원국이 기한내 지속가능 발전의정을 실시 문제와 유엔 내부개혁등 문제와 관련해 질문에 대답했다.
올해 4월, 유엔은 사무총장 여러 후보인에 대해 동일한 형식의 "공개면접"을 진행했다.
"유엔헌장"에 근거해 사무총장은 반드시 우선 안보리사회에서 추천하며 다음 유엔대회에서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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