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미주 4개국을 공식방문 중인 왕이(王毅) 외교부장은 4일 키토에서 중국은 콜롬비아의 평화진척을 단호히 지지하며 콜롬비아 인민들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왕이 외교부장은 콜롬비아가 전쟁을 종말짓고 평화를 실현하는것은 대세의 흐름이고 민심이 지지하는 것이며 이는 콜롬비아 국가와 인민의 장원하고도 근본적인 이익에 맞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계속 콜롬비아의 평화진척을 단호히 지지할것이며 콜롬비아 국내 각 파벌들이 단결하고 어려움을 극복해 최종적으로 평화를 실현하는 효과적인 경로를 찾기를 바라며 또 그렇게 되리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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