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지난 17일, 한국 업계 임원은 중국인 관광객 중 이삼십 대 젊은이들이 한국 면세점의 중요한 고객대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의 문화와 쇼핑체험은 이러한 연령대에 가장 매력적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10월 17일, 한국 연합뉴스는 과거에 한국 면세점들의 수입원천은 외국 브랜드 가방과 손시계 등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는 중국 중년 관광객들이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현재 한국 면세점들은 한국 화장품과 브랜드를 즐기는 중국 젊은이들을 두 팔 벌려 환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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