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0월 14일] (왕시(王希) 기자) 국가통계국에서 14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9월의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5% 상승하고 지난해 동기 대비 0.1% 상승했는데 이는 2012년 3월 후 처음으로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한 수치다.
올들어 PPI의 동기 대비 낙폭은 잇달아 감소되었다. 올들어 9월까지 PPI 동기 대비 평균 2.9씩 하락했다.
이날, 9월 소비자물가데이터가 발표된 가운데 9월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동기 대비 1.9% 상승하고 상승폭은 전월에 비해 0.6%P 늘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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