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아디스아바바 10월 20일] (왕서우바오(王守宝) 기자) 18일 중국 기업이 투자한 제약회사가 에티오피아 동방공업원에서 정초식을 거행했다. 이는 본 공업단지에서 유치한 첫 중국기업 의약프로젝트다.
류위(刘钰) 주 에티오피아 중국대사관 경제상무참사관은 제약업 회사의 건립은 에티오피아 동방공업단지의 발전을 촉진하고 에티오피아에 더 많은 취업기회 및 세금과 외화수입을 제공해줄 수 있다고 인정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썽(에티오피아) 충칭유한회사(三圣(埃塞)重庆有限公司)와 장자강중위에설비 과학기술유한회사(张家港中悦设备科技有限公司)에서 협력한 것이다. 판시엔원(潘先文) 산썽(에티오피아)충칭유한회사 소속 충칭산썽특종건축재료회사 이사장은 이 제약회사에는 8500만 달러가 투입됐으며 에티오피아에 300여개 일자리를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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