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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0월 29일] cctv닷컴 판다체널이 25일 보도한데 따르면, 이날 저녁 하얼빈(哈尔滨) 야부리(亚布力)에서 4~5센티미터 깊이의 큰 눈이 내렸다. 큰눈이 내리자 평상시 조용하고 잠을 즐겨 자던 쓰촨(四川) 판다 여우여우(佑佑)가 신이 나 눈속에서 뒹글며 곤두박질을 치며 제주를 피웠다. 여우여우의 귀여운 표정과 모습들은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를 이루어 ‘인터넷 스타’로 되었다. (번역/ 리상화)
원문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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