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1월 3일] (판시(樊曦) 치중시(齊中熙) 기자) ‘불합리한 저가여행’을 척결하고 여행사의 신의성실경영을 유도하기 위해서 최근 국가여유국은 전국 여행사에 자발적으로 신의성실경영을 약속하라고 통지했다. 현재까지 전국 668곳의 여행사가 신의성실경영을 약속했다.
국가여유국이 통지를 한 후 전국 각 업종협회와 여행사는 이에 적극적으로 호응했다. CYTS, CITS, Ctrip 등 23개 성(省)의 여행사 668곳이 각 지역 여행협회와 자발적으로 ‘여행사 신의성실경영 승낙서’를 체결했다.
국가여유국은 통지에서 많은 관광객은 신의성실경영을 공개적으로 약속한 여행사를 선택해 여행을 신청할 수 있고 관광객의 감독과 신고를 격려하며 여행 주무부처는 약속을 위반한 여행사에 대해 법과 법규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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