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외교부 공식사이트)
나지브 말레이시아 총리가 중국을 방문하는 기간 중국,말레이시아 양측은 집법안전과 국방영역의 협력협의를 달성했다. 일부 서방 언론은 이는 중국이 본 지역내에서의 미국측의 영향력에 맞썬 새로운 조치라고 보도했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이와 관련해 중국측이 나라와 나라간 정상적인 외교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제3측을 겨냥한것이 아니라고 표시했다.
이날 진행한 정례기자회견에서 화춘잉 대변인은 중국은 우호선린과 성실하고 친절한 주변 외교정책 및 이념을 일관적으로 견지해왔다고 표시했습다. 그는 중국측은 계속 개방 포용의 정신에 입각해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주변 여러 나라와 함께 우호관계를 발전시켜 본 지역 민중들에게 복을 마련하고 각국의 공동 번영 실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것이라고 말했다.
추천 기사:
中 외교부 대변인: 중국측은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공개투명한 투자환경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