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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오바마 대통령과 회동...중미관계 평온한 과도 확보

출처 :  신화망/중국국제방송국 | 2016-11-21 08:36:20  | 편집 :  리상화

(时政)习近平会见美国总统奥巴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1월 19일 리마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회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란훙광(兰红光)]

   현지 시간으로 19일 오후, 페루에서 APEC 지도자 제24차 비공식회의에 참석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리마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회동했다. 그는 오바마가 중미관계발전을 위해 진행한 적극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양국 정상이 지난 9월 초 항주에서 면담한 후 중미관계는 총체적으로 지속적이고 온당한 발전을 보였으며 쌍방간 고위층과 여러 급별의 왕래가 빈번하고 경제무역과 양군, 집법, 사법, 지방, 인문 등 영역에서의 협력도 새로운 진척을 거두었으며 기후변화와 조선반도 비핵화 등 중요한 국제 및 지역문제, 세계적인 문제를 둘러싸고 밀접한 소통과 조절을 유지해 왔다.

   시진핑 주석은 중미관계는 계승과 발전의 관건적인 시기에 처해있다고 하면서 쌍방이 공동으로 노력하고 협력에 주목하며 분쟁을 조절통제해 중미관계의 평온한 과도를 확보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과 미국은 에펙의 중요한 성원이라고 하면서 중국측은 미국측과 조절을 강화하고 각 측과 함께 이번 페루회의가 성공을 거두도록 추동하며 지역경제협력을 추진하고 아태지역의 경제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새로운 동력을 주입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회동은 미국 총선 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오바마가 대통령 신분으로 시진핑 주석과 회동하는 것으로 된다. 회동 후 오바마 대통령은 건설적인 미중관계는 양국인민과 세계에 모두 이롭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기회를 빌어 중국측과 공동으로 노력해 보다 지구적이고 보다 풍성한 성과가 있는 양자관계를 구축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양국의 협력메커니즘과 기본틀, 빈번한 회동과 협상은 이미 시스템화가 되었다고 하면서 이 분야에서 큰 노력을 기울인 중국측에 감사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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