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한파 속에서 만난 후더운 ‘천사’

출처: 신화망 | 2016-11-23 15:10:07 | 편집: 박금화

(新华全媒头条)(2)遇见寒潮中的温暖“天使”

   위 사진은 헤이룽장 하얼빈 기차역에서 근무하는 급수원 황나(黃娜)씨의 속눈썹과 모자에 눈이 붙어 있는 모습이다. 아래 사진은 급수원 황나씨가 승객들이 사용할 물을 열차에 공급하고 있는 모습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카이(王凯)]

   1 2 3 4 5 6 7 8 9 10    >>|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58512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