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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가 11월 21일에 제공한 사진에 의하면, 조선 북부 재해 지역 군중들이 무도회를 열고 새집 이사를 경축했다.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조선 북부 수해 재해 지역은 2달내에 적어도 19000호가 입주할 수 있는 새 주택을 완공하여 11월 19일과 20일에 새집들이를 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조선중앙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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