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유연체조계 최고의 미녀’로 불리는 쑨페이(孫菲)가 최근 개인 화보를 촬영, 놀라운 유연함을 자랑했다.
쑨페이는 핫한 몸매와 엄청난 유연함의 소유자다. 중국 중앙방송국(CCTV) 프로그램 ‘도전불가능(挑戰不可能)’에 출연해 높이 최저 25cm의 장매물을 무려 5.65m까지 통과하며 유연성을 증명하기도 했다.
올해 28세인 쑨페이는 키 160cm로, 6살 때부터 다롄(大連) 소년궁(少年宮, 청소년 회관)에서 아마추어 댄스를 배웠으며, 10살 때 선양(瀋陽)시 예술학교에서 서커스를 전공했다. 그 뒤 선양서커스단을 따라 중국 서커스를 대표해 독일, 프랑스, 캐나다, 한국 등 10개 국가의 초청을 받아 공연하기도 했다.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