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1월 28일] 중소기업지분양도시스템(新三板, 비상장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중국 내 전국적인 지분 거래 플랫폼, 신삼판)에서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의하면, 올해 들어 신삼판에서 주식발행을 통해 융자한 금액이 1,000억 위안을 초과했다.
통계수치에 따르면, 11월 18일-24일 일주일 간 신삼판에 등록된 회사에서 발행한 주식 규모는 24.14억 위안에 달했고 11월 24일까지 전년에 걸쳐 발행한 금액은 1022.96억 위안에 달했다. 2016년 이래, 신삼판시장에 이미 2229개 등록된 기업이 주식발행을 통해 융자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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