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6-11-30 10:38:36 | 편집: 박금화
'견고한 군영에 물 흐르듯 이동하는 병사(鐵打的營盤流水的兵)'라는 말이 있듯이 올해도 병영에 제대 시즌이 찾아왔다. 이별의 슬픔에 젖어 있기보다, 소중한 청춘을 기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11월 29일, 저장(浙江)성 닝보(寧波) 소방부문의 보디빌딩을 좋아하는 장병들이 '섹시한 사진'을 찍는 것으로 일부 노병의 마지막 무장경찰부대 시간을 기록했다.
원문 출처:중국신문망
핫 갤러리
항공 촬영: 기온 급락! 동물원 동물의 겨울나기
1960년대 톈안먼 앞, ‘얼짱 여경’ 등장으로 시선 집중
‘설정샷 아님’ 아기들의 ‘난감한 표정’에 빵 터져!
'쐉11' 알리바바 차이냐오 네트워크 풀오토 스마트 창고기지 탐방
中 신장 아러타이, 폭설 남색 경보 발령
中 '2016 티몰 쐉11 페스티벌'서 불과 7분만에 거래액 100억 위안 기록
“솽스이(雙11)”준비에 바빠
산시 고대 고분 172개 발견, 금•원 시기 조각벽화 출토
中朝,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6주년 공동 기념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일부 中 선원 귀국
최신 기사
中 '24절기' 유네스코 무형문화재에 공식 등재
중국-미얀마 국경서 19년째 의술 펼치는 시골 의사
1.5억 년 전 “사막의 신” 대형규화목화석 쑤저우에 등장
인간선경이 따로 없다! 이류안개로 꾸며진 겨울 황산, 무릉도원이 바로 여기
베이징쾅스, 홍콩 첫 경매서 2.06억 홍콩 달러 거래 성사
상하이 부츠 닮은 'LV빌딩', "우아한 귀부인 같아"
장이모우 감독의 딸 장모, 니니와 캠퍼스 탐방...영화 ‘28세 미성년’ 홍보
오동나무 향 가득한 ‘유지우산’, 천 년의 역사 간직해
中 창춘 저온환경에 도전하는 노인...눈판서 맨몸으로 겨울 수영
닝보 소방관, '섹시한 사진'으로 노병의 마지막 무장경찰부대 시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