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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12-01 10:03:51 | 편집: 박금화
2013년 12월 8일, 일꾼들이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牡丹江)시 무단강 얼어붙은 강 위에서 벌빙하고 있다. 매년 대설(大雪) 절기가 되면 무단강 위에는 벌빙 작업이 펼쳐진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춘샹(張春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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