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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구제하는 한 에이즈 환자  

출처: 신화망 | 2016-12-01 15:40:34 | 편집: 이매

#(图片故事)(1)一名艾滋病患者的自我救赎

   11월 30일, 황페이(黃飛)가 충칭시(重慶市) 량쟝신취(兩江新區) 수이투(水土)고신기술산업단지의 인행도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찍고 있다.

   올해 48세의 황페이(가명)는 충칭시 베이베이구(北碚區)의 한 실업한 근로자다. 1991년, 광저우(廣州)에서 일을 하는 동안 마약을 접하기 시작한 그는 나중에 심한 마약 ‘중독’으로 전 재산을 날려버리고 부모님이 힘겹게 모은 돈까지 모두 탕진해 버렸다. 2003년, 그는 극도로 속이 상한 아버지에 의해 충칭시 베이베이 마약중독자 재활원에 끌려와 강제로 마약단속을 시작했다. 너무 뜻밖인 것은 그는 이곳에서 에이즈 감염자로 진단 받았고 그만 주저 앉고 말았다.

   2011년, 충칭시 베이베이구 과학협회는 심리치료 프로젝트를 가동하였다. 여기에서 황페이는 심리치료사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다시 삶의 희망을 가졌고 마약을 완전히 끊어버렸으며 베이베이구의 훌륭한 에이즈 예방과 마약 방지 자원봉사자로 탈바꿈 하여 여러가지 에이즈 예방 홍보활동에 적극 나섰다. 2014년 12월, 황페이는 같은 처지의 한 여 병우와 결혼하였고 저렴한 아파트단지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장 보고 요리하고 산보하고 병우들과 한담하고 자원봉사자로 일 하면서 황페이는 삶의 하루하루가 너무 충실하고 의미있었다. 그는 사회의 관심과 관대가 나를 ‘죽음에서 재생시켰’고 에이즈 환자로서의 존재의 가치를 느끼게 했으며 나머지 인생의 유일한 소원은 좋은 사람으로서 좋을 일을 많이 하고 와이프와 잘 살면서 같이 늙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친팅푸(秦廷富)]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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