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2월 20일] 환경보호부 19일의 예측에 따르면 19~21일, 중국의 불리한 기상조건은 지속될 것이다. 중도 오염 날씨의 영향범위와 오염정도는 계속 상승할 것이며 징진지(京津冀) 및 주변지역의 대부분은 중도 오염 위주일 것이다. 환경보호부는 12월 18일 중국 중동부지역의 큰 범위 내의 중도 오염 날씨는 지속될 것이며 일일 오염물질 농도가 중도 및 그 이상인 오염도시는 총 71개, 그중 징진지 및 주변지역의 도시는 75%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허난(河南) 안양(安陽市)시, 허베이(河北) 한단(邯鄲)시 등 8개 도시는 시간 당 공기콜리티지수(AQI)가 계량기의 최대치를 넘게 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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