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2월 23일] (왕빈(王賓), 후저(胡喆), 천위쉬안(陳宇軒) 기자) 2016년, 세계지적재산권기구에서 희소식이 전해 왔다. 중국은 첫번째 연간 특허신청 수량이 100만 건을 넘는 나라로 되었다. 특허신청 증가율은 18.7%로 연속 5년 글로벌 1위를 지켰다. 중국특허는 점차 글로벌 혁신과 발전의 엔진으로 되었다.
2016년을 돌이켜 보면, 지적재산권 분야에서의 중국의 '소프트' 실력은 점차 중국의 경제모델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뒷받침하고 과학기술 강국으로 나아가는 ‘하드’ 레버리지 중 하나로 되고 있다.
세계지적재산권기구 등 관련 기구에서 발표한 ‘2016년 글로벌 혁신 지수’ 리포트에 따르면, 중국은 처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경제체 Top25에 들었다. 혁신이란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감에 있어서 지적재산권의 역할은 무시할 수 없다. 지식밀집형 산업을 일례로 들면, 전 사회 취직인구의 3.4%가 중국 GDP의 10%를 창출했다. 중국지혜는 경제발전의 강력한 엔진이라고 할 수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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