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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12-26 16:00:18 | 편집: 리상화
12월 21일, 싼먼(三門)현 팅팡(亭旁)진 양자(楊家)촌 자먀오(家廟)에서 '동지 제사(祭冬)' 의식이 열렸다. 음력 11월 29일 동지가 되면 타이저우(台州)시 싼먼현에서는 하늘과 조상에 제사를 지내고 장수를 기원하며 노인들을 모아 잔치를 베푸는 등 '동지 제사'의식을 거행한다. 올해 11월30일, 24절기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대표작 명단에 등재되었고, '싼먼 동지 제사'도 문화유산 확장 명단에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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