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인 페도르가 75kg인 뉴펀들랜드 개 등에 앉아 있다.
외국 언론에 따르면 촬영사 앤디는 자기의 새 책 '귀요미들과 대형견' 소재 준비를 하기 위하여 고향 상트페테르부르크 교외에서 4 개월을 걸쳐 아이들과 대형건이 친하게 지나는 따스한 사진을 많이 찍었다.
앤디는 지기의 작품을 통해 사람들에게 사진 속의 대형견들이 어린 아이들을 아주 친철하게 대할 수 있고 그들 간에 서로 소통하면서 서로 조화를 잘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중국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