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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 광시(廣西) 링윈현(淩雲縣) 하오쿤호(浩坤湖)에서 수상자전거를 체험하고 있다.
가난하다 못해 바지를 빌려 입여야 했던 처지에서 지금은 연간 수입이 10여만 위안에 달했다. 말을 할 때 쭈뼛쭈뼛 두려워 하던 것이 지금은 자신이 넘치고 능력이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변신했다… 2015년 11월 27일, 중앙빈곤구제개발사업회의가 개최되어 빈곤퇴치를 향한 결승전의 돌격나팔 소리가 울렸다. 1년 사이, 관광사업 발전을 통해 빈곤인구 264만명의 생활이 개선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퉁잔(楊通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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