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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신장 80後 우편집배원의 하루

출처: 신화망 | 2016-12-05 09:35:09 | 편집: 이매

   마이누얼카카장(瑪依努爾·卡卡江)은 신장 치타이(新疆奇台)현 우편회사의 유일한 여성 집배원이다. 학부를 졸업하고 나서 우편물 배달업무에 종사한 지 2년 밖에 되지 않았고 하루 평균 천여 부의 신문과 간행물, 백 여 건의 소포를 배달하지만 마이누얼은 한 번도 우편물을 잘못 배달하거나 반송, 신고를 받은 적이 없다. 그녀는 '우체부 프레드'의 프레드처럼 매일을 한결같이 우편물을 배달하는 일을 하고 있다.

원문 출처: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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