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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12-05 09:34:17 | 편집: 박금화
12월 4일, 벌빙 일꾼들이 쑹화장(松花江) 하얼빈구간의 강 위에서 벌빙 작업을 펼치고 있다.
겨울이 다가오자 하얼빈 빙설 관광이 성수기 시즌에 들어서면서 현지의 벌빙 일꾼들은 저마다 쑹화장 위에서 서둘러 채집한 얼음덩이를 하얼빈빙설대세계(哈爾濱冰雪大世界) 등 관광지에 날라간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칭윈(張清雲)]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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