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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신장 80後 우편집배원의 하루

출처: 신화망 | 2016-12-05 09:35:09 | 편집: 이매

   마이누얼의 집은 5칸짜리 흙벽돌집이다. 그녀는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남편 싸타얼·쑤라이만(薩塔爾·蘇萊曼)이 평소 삯팔이를 해 번 돈으로 생활비를 보태기 때문에 생활형편은 빠듯하다. 우편물 배달은 그녀가 매일 해야 하는 일이다. 새벽, 80後 우편집배원 마이누얼이 딸을 유치원에 데려다 주면서 선생님의 말을 귀담아 들으라고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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