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2월 29일](한제(韓潔), 선청(申鋮) 기자) 랑차오(浪潮)그룹은 28일, 베이징에서 신제품발표회를 가지고 중국의 첫 독자적 개발 차세대 관건 응용 메인 컴퓨터인 톈수어(天梭) M13을 런칭했다.
이 시스템은 톈수어 K1 메인 컴퓨터 런칭 후, 중국의 고급 서버 분야에서의 또 한차레의 중대한 기술혁신이며 이를 계기로 중국은 미국과 일본 다음으로 글로벌 세번째 최고급 메인 컴퓨터 핵심기술을 파악한 나라로 되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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