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2월 30일](자오원쥔(趙文君), 천융룽(陳雍容) 기자)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29일 발표한 ‘중국교통운수발전’ 백서에서는 ‘제13차5개년’ 시기에 국내 및 국제 통로 연결 소통, 지역 도농 커버리지 광범화, 허브 거점 기능 완비, 운수 서비스가 일체화된 고효율적인 종합 교통운수시스템을 건설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백서에 따르면 △2020년까지 고속철도 주행 거리는 3만km에 달하고, 80% 이상의 대도시를 커버리지 △새로 부설하는 고속도로 개통 거리는 약 3만km △2020년까지 징진지(京津冀), 창싼자오(长三角), 주싼자오(珠三角), 창장(长江) 중류, 중원, 청위(成渝: 청두와 충칭), 산둥(山东) 반도 도시군 도시간 철도망을 기본적으로 건설 △인구 300만 이상 도시의 궤도교통 네트워크화를 가속화해 새로 늘어난 도시 궤도교통 주행거리는 약 3000km에 달할 계획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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