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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1-01 14:02:42 | 편집: 박금화
2017년 1월 1일, 관광객이 싼야(三亚) 난산(南山) 풍경구에서 열린 타종행사에서 종을 울리면서 복을 기원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관위(楊冠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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