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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진 더욱 분명—계획 기한 내에 전면적인 샤오캉 보장
“샤오캉의 길에 한 명의 낙오자도 있어선 안 된다!” 시진핑 총서기의 2017년 신년사는 취약계층들이 대오에서 낙오되지 않고 함께 가는 것이 중국이 전면적 샤오캉으로 향하는 길에서 반드시 잘 맞춰야 하는 시험문제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17년은 빈곤퇴치 공략을 전면적으로 돌파해야 하는 관건적인 해이다. 얼마 전 개최된 중앙농촌업무회의에서는 빈곤지원을 겨냥한 여러 조항의 정책조치들을 가일층 추진해 2017년에 1000만 명 이상이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17년은 상승하는 기세를 몰아 계속적으로 많은 힘을 쏟아부어 취업, 빈곤지원 등 민생보장 업무를 이행하고 사회정책 기반을 잘 닦아야 한다”고 장리췬 연구원은 말했다. (기자/한제(韓潔), 치중시(齊中熙), 린후이(林晖), 추이징(崔静), 판시(樊曦), 참여기자/ 쉬보(徐博), 뤼눠(吕诺), 천충(陳聪), 후하오(胡浩))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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