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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2025년 전까지 핵발전소 폐쇄...여론서 전기공급 부족으로 전기세 인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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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7-01-13 11:43:25  | 편집 :  주설송

    

(자료 사진)

   [신화망 타이베이 1월 13일] 타이완(臺灣) 입법기관에서 최근에 통과한 법규에 따르면, 2025년 전까지, 타이완의 모든 핵발전 시설을 폐쇄, ‘2025 비핵 정원’의 목표를 달성할 예정이다. 현재 타이완에는 3개의 핵발전소가 운영되고 있고 발전량은 타이완 전체 발전량의 14%를 차지한다. 전기공급 부족을 메우기 위해 타이완은  ‘녹색 발전’을 격려할 계획이다. 하지만 분석가들은 지금의 관련 정책이 재생에너지 업체에 있어서 별로 매력이 없기 때문에 9년 내, 녹색 발전으로 전기공급 부족을 보완하는 것은 거의 완성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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