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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1-18 09:17:04 | 편집: 주설송
최근 알리바바 항저우(杭州)단지에서 알리클라우드(阿里云) 인공지능 ET가 스태프들을 위해 춘련(春联, 음력설에 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대련)을 쓰고 있다. 현장에서 스태프들이 ET와 대화하면 ET는 안면 인식과 음성 분석 등 기능을 통해 그들에게 맞는 특별한 춘련을 쓸 수 있다.
원문 출처: 저장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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