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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1-19 07:43:51 | 편집: 박금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연기자들이 '양관삼첩(陽關三疊)'을 읊조리고 있다.
근일 캄보디아 프놈펜극장에서 '2017 해피춘제·중국신년음악회'가 열린 가운데 주 캄보디아 대사 슝보(熊波), 호르 남홍 캄보디아 부총리 및 왕실 성원, 정부 요원, 중국인·화교, 중국 투자 기업 대표 등 천여명이 공연을 관람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옌팡(張艷芳)]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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