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2월 4일](류정(劉錚), 왕원디(王文迪) 기자) 중국인민은행은 2월 3일부터 단기유동성지원창구(SLF, Standing Lending Facility) 금리를 인상할 예정이다. 조정 후, SLF의 오버나이트, 7일간, 1개월 금리는 각각 0.35%, 0.1%, 0.1% 인상된다.
인상 조정 후, SLF의 오버나이트, 7일간, 1개월 금리는 각각 3.1%, 3.35%, 3.7%에 달한다. 조정 전의 금리는 각각 2.75%, 3.25%, 3.6% 였다.
SLF는 중앙은행 화폐정책의 수단이다. 금융기관은 유동성에 대한 자체 수요에 근거하여 SLF를 신청할 수 있다. SLF 금리는 보통 ‘금리 회랑(Interest rate corridor)’의 상한으로 간주된다.
중앙은행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1월 중앙은행에서 금융기관에 제공한 SLF는 876.75억위안에 달했고 1월 말 SLF 잔액은 345.10억위안 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