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톈진 2월 4일] (저우룬젠(周潤健) 기자) 기자가 에어버스(톈진)총조립유한공사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톈진 產’ 첫 에어버스320neo 항공기가 올해 7월 생산 가동, 9월에 아시아지역의 항공사에 납품할 예정이다.
소개에 따르면, 에어버스 320neo는 에어버스 320 시리즈의 최신 개량형 기종이다. 기체는 원래 기형과 동일하고 가장 큰 특징은 미국의 유명한 엔진 제조업체인 프랫 앤 휘트니사의 신형 엔진을 사용했다는 점이다. 고유의 에어버스 320 기종과 비교 시, 신형 항공기는 15~20%의 오일 소모를 줄일 수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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