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생활이 갈수록 희망이 보여요”—-칭하이 이주민 가구의 새해

출처: 신화망 | 2017-02-08 10:00:45 | 편집: 이매

(新春走基层)(6)“生活越来越有盼头”——青海易地扶贫搬迁户的新年

칭하이성 후주현 반옌촌 마을 주민 뤼단바쓰랑의 아들 뤼쩡칭이 새 집 정원에서 놀고 있다.

 

 추천 기사:

산둥 45세 고령 임산부, 외아들 잃은 후 제왕절개로 둘째 딸 낳아

간쑤 장예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시각의 향연 펼쳐져

광시 묘족의 ‘망고절’, 해괴한 복장으로 복 기원

   1 2 3 4 5 6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60384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