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첫 빅 데이터 유통과 거래기술 국가급 프로젝트 실험실 건설 예정

   [신화망 베이징 2월 9일] 8일, 기자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중국의 첫 빅 데이터 유통과 거래기술 국가급 프로젝트 실험실은 이미 국가발개위(国家发改委)의 공식 비준을 받았고 랑차오(浪潮)그룹과 상하이(上海)데이터거래센테어서 공동으로 건설할 예정이다. 이는 ‘선도기시스템 국가급 프로젝트 실험실’ 다음으로 랑차오그룹이 수주한 두번째 국가급 프로젝트 실험실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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