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충칭 2월 20일] 최근에 새로운 교통 방식 ‘카 셰어링(Car sharing 공유 자동차서비스)’이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광저우(廣州), 충칭(重慶), 청두(成都), 우한(武漢), 항저우(杭州) 등 10여개 대·중형 도시에 나타나 갈수록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자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다임러, 베이징자동차(北汽), 치루이(奇瑞), 비야디(BYD), 지리(吉利), 리판(力帆) 등 자동차업체와 터라이덴(特來電) 등 충전소 제조업체 그리고 서우치(首汽)그룹 산하 고펀추항(Gofun出行), 상하이자동차(上汽)그룹 산하 환추처샹(环球车享) EVCARD 등 운영업체들이 중국의 ‘카 셰어링’ 시장에 진입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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